9월29일 배달온 상품에 팥에서 쉰냄새가 난다고 문의 드리니 다시 보내주신다며 다른것은 먹어도 된다고 하셨고 쉰내 나는 4개만 다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같은 케이스에 포장된 몇개의 화과자도 찜찜해 몇갱는 버리고 만주와 녹차 찹쌀떡 같은것만 먹었어요 10월6일 어제 새로 한통을 다 보내셨기에 상한 상품에 대한 보상인가 하며 열어 하나를 열어 아이에게 줘서 먹어 보더니 맛이 이상하다고 해서유통기간을 확인해 보니 10월3일이라연락을 드리니 사진을찍어달라더니 전에 보낸 통을 보낸게 아니냐 질문하시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상한 음식을 보내 다시 보내 주셨는데 이번엔 유통기간이 지난음식이라면 고객입장에서는매우 불쾌한 일인데 저희는 대량으로 보내서 하나만 다른날짜 갈 수가 없다며 의심의 말을 듣고 황당했습니다제가 통을 버렸다면 무조건 의심 당할 수 밖에 없났네요 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하다는 미안함이하나도 없는 그말도 참 불편했습니다 환불도 필요없고 다시 물건 보내지도 마세요물건 수거해 가시고 다른 고객에게이렇게 응대하며 일처리 하지 마세요그리고 수거해간 음식도 폐기하세요 선물 받은상품을 가지고이런경험 처음입니다